모두가 함께한 사진을 올려주세요~
2009.02.22 13:14
1982년 수영야류공연 당시 '수영 선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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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를 메고 있는 3기 안 치흥 선배님(左)과 4기 김 득철 선배님(중)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때 공연 때만 해도 이렇게 엄청난 상여를 직접 제작을 했답니다.
선소리를 매기고 있는 사람(右)은 4기 최 현룡선배님입니다.

그리고, 그때 공연 때만 해도 이렇게 엄청난 상여를 직접 제작을 했답니다.
선소리를 매기고 있는 사람(右)은 4기 최 현룡선배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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