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수영야류 공연을 앞두고.... 뒷쪽에 휴가 나온 2기 송 영섭 선배님, 앞줄에 3기 윤경화 선배님, 이 광호 선배님, 안치흥 선배님, 김정수 선배님 좌측맨뒷줄은 4기 윤태연 선배님, 그 바로 앞에 계신 분이 명륜동 은행나무 야사에 등장한 3기 김 봉섭 선배님... 와~~~ 진짜 식구 많다...
1982년 수영야류의 공연장면. 관객이 진짜 많다. 학교에서 뭔 일이 났는줄 알겠네... 지나가던 사람도 궁금해서 한번 쯤 처다 볼 판이다. 지금 공연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