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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史: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03.31 14:33

색바랜..편지..2

댓글 1조회 수 10819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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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려 애써도 잡히지 않는 넌..
넌..나에게..많은..불안을..안겨 준다.

많은 이해속에 대하려 하는데도
넌..너무나 많은 의문을 남겨 놓는다..

누군가..굉장히 ..사랑하길.. 갈망하면서..
사랑하길 두려워 하는 넌
너의 동기를 사랑하려 하지 않으려 하고
노력하지도 않는것 같다..

항상 웃으면서 명랑한척..
모든 너의 고민을 감춰 버리려는 넌
난  무척이나 궁금해한다..


모든것을 쉽게 넘어가려하니..
고민은 하면서도 말은 그렇게 잘하면서도.....
표현은 쉽게 쉽게 넘어가려하고..
"귀찮다"라는 말로 회피하려는 너의 그 태도를..
난 무척이나 싫어하고 싶었다..


이제야...
아주 조금,...아주  조금
널 이해할것 같은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오늘밤
봄비속에서 풀리지 않는 끈이라는 걸 생각하며...

잘자..건강하고....
                                       1985.  2.   9



하하~~
그땐.....왜..그리....동기의....맘을..아프게했는지....

신이시여!
돌리도~~~
지난..시간을.....
?
  • ?
    2003.03.17 00:31
    나한테 부탁할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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