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史: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3.01.29 10:54
세상에 나만 모르고 있다니..
댓글 2조회 수 10907추천 수 0
기억하실 분은 하시고 안하실 분은 안하실지 모르지만...
8기 조현수입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걸 나만 몰랐네... 숭악한 인간들...
현룡이형. 지연이 누나. 영환이 형 모두 반갑네요...
오늘 성아누나 한테 연락 받고 알았네...헐....
잘들 살고 계시죠?
8기 조현수입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걸 나만 몰랐네... 숭악한 인간들...
현룡이형. 지연이 누나. 영환이 형 모두 반갑네요...
오늘 성아누나 한테 연락 받고 알았네...헐....
잘들 살고 계시죠?
-
?
너..누구냐?..알듯하면서도..기억않난다...미안!!!
-
?
아~~오늘에서야..기억이..나는구먼...
근데..현수..너..그동안.."사고쳤냐?"...
현룡이형..말이..범상치..않은데....누나한테...전화한번..혀라...019-334-1330...
아님..직장으로..031-904-2051...여긴..일산이다...^*^
Designed by hikaru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