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24일 사진: 8기 이재욱
한계연(2)의 글:아줌씨 세명이 나온 사진과 현탈들 3명(형오외 2명)이 나온 사진을 마주 배열하면
그날 뒷풀이에서 벌어진 아줌쓰들과 영계 현탈들의 원조교제(?) MEETING 현장.
좋아하는 모습이란 쯔쯔쯔 아줌씨들의 면면은 좌측
벙거지를 쓰신 분이 나 한계연(2)의 내무부 장관 김보미씨, 가운데 안경을 쓴 분이 최영우(2)의 안방 마님 김세서리아(이름이 다소 생소하더라도
본명임, 현재 율전에서 강의 중임, 이번 학기 수업을 듣지 않는 골통들은 다음 학기에는 무조건 듣도록, A+를 받고싶다면), 우측이
김종욱(2)의 침실 친구 이자 동아리 커플인 기향미(5기, 기은경이라고도 함) 여사야 진수 엄마(기향미) 상목이 엄마(3기 윤경화 안사람)를
당신이라 하니까 바로 글을 올렸수먼 학교 다닐 때는 순발력이 떨어졌었는 데 요즘 테니스를 열심히 하더니 순발력이 좋아졌구먼. 히히히
현장의 들뜬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목소리들...
잘들어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
관리자2009.07.05 22:08
관리자2009.07.05 22:06
관리자2009.07.05 22:02
관리자2009.07.05 21:57
관리자2009.07.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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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09.07.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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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09.07.04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