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먼저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송함을 느낍니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며 하는 말 중 하나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를 보내고..... 뭐 이런것 같습니다.
저도 매 해를 보내며 반성과 회한 이런 마음이 많네요
이제는 저러한 생각들이 자리잡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제역등으로 마음이 아픈 농민들도 많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설날이 되시고
새롭게 마음 먹으신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기 용땡 올림
10기 김수정2011.04.10 15:22
최광표(15)2011.04.03 22:55
김수정2011.04.03 15:57
10기 김수정2011.04.03 15:02
권강락2011.03.20 01:19
성대출판부2011.03.17 17:04
10기김수정2011.03.16 02:28
이광호(3기)2011.03.14 13:44
최 광락(3)2011.03.11 06:07
이광호(3기)2011.03.10 13:53
김종욱(2)2011.03.09 18:30
10기 김수정2011.03.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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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2011.02.01 10:19
용땡112011.01.31 10:22
김종욱(2)2011.01.24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