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골프대를 잡은지는 2년을 지났지만 1달 연습에 3달쉬고를 거듭하여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올 여름 8월 한달 열심히 연습하고 드디어
8월 23일 머리를 얹었지. 그후 3차례 더 필드에 다녀왔지.
아직 실력이나 스코아는 좋지않아 같이 가자고 하기는 어렵지만
좀더 실력을 가다듬어 매번은 아니라도 가끔이나마 동참시켜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현재 약 120 정도라 추정됨.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올 여름 8월 한달 열심히 연습하고 드디어
8월 23일 머리를 얹었지. 그후 3차례 더 필드에 다녀왔지.
아직 실력이나 스코아는 좋지않아 같이 가자고 하기는 어렵지만
좀더 실력을 가다듬어 매번은 아니라도 가끔이나마 동참시켜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현재 약 120 정도라 추정됨.
-
?
형 축하 드립니다. 도모회는 별로 스코어 하고는 상관 없으니 언제라도 도모회 참여를 원하시면 전화주십시요
-
?
순범형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차후에 멋진 Rounding 함께 할 기회를 고대 합니다. 홧팅
-
?
아니, 잠시 출장갔다 온 사이 이게 누구십니까? 순범형! 반갑습니다. 형과 야구도 테니스도 드디어 여기서도 만나는 군요. 모쪼록, 도모회의 "필 미켈슨"을 기대해 봅니다.
-
?
4번의 라운딩에 현재 약 120타 정도라는 순범형의 말에 형이 머지않아 좋은 스코어를 낼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역시 운동을 하신 분이라..). 오래도록 100을 못깨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나, 머리올릴때 110쳤어, 3번째에 100 깰뻔 했어." 이렇게들 방방 떴으니까...
Designed by hikaru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