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의 결전을 기다리며......

by 이광호 on Sep 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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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하고도 9월의 10 여일..병선후배의 열심과 10 여년만에 상봉한 어느후배(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음)의 염장 지르는 소리에 대오각성 하였지요   세상 헤쳐 가는일이 노력 없이는 되는일 없고..이 세상엔 공짜는 절대 없다는 평범한 진리가 골프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깨닫고 정열을 갖고 폭염의  계절을  보낸 지금.....여러선후배 동기들의 열화와 같은 격려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결전의 날..또다시 무너지더라도 늠름하게 18홀을 헤쳐나오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100파를 하면 한방 쏘구요..고지 점령이 안되더라도 9부 능선에 베이스 캠프 다시치고 10 월을 기약하지요..  
      도모회 여러분 꼴프---------마음 먹은대로 왜 안되는 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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