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지요?

by 이영환(7) on Sep 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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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형님들의 즐거운 세상을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부러운 마음으로...
이 어린백성은 언제나 형님들과 같이 골프채를 잡을 수 있으런지.

하여간 언젠가는 저도 골프에 입문을 하겠지요, 그때 형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제가 불쑥 들어온 사유는  오늘 명륜동에서 아이들이 강령 공연을 한다는데 시간들이 어떠신가
해서요. 오랜만에 말뚝이도 구경하시고 후배들과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형들의 세련된 춤솜씨도 한 수
지도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데...

자주 인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고요, 오늘 시간 되시면
저녘에 뵙길 바랍니다.

건강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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