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회 회원 여러분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종욱형, 계연형, 치흥형, 경화형, 광호형, 그리고 형배, 병선, 재훈 후배 와 모든 독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현실감을 내려 하다보니 자랑이 지나친점 너그러이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 도모회 월례회에서 수상하신 Medallist 계연형,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짱으로서 의 부담 땜인가요?  종우기형께선 실력에 비해 수상복이 없어 보이는 군요… Longest로 위안을..

인천지부 홧팅!
광호형의 Dramatic한 Nearest소식도 Highlight아닌가 보여 지고요..우리 병선동지 에게도 좋은 기회가 주어지길 고대 합니다.

역시 19 Hole Event 는 언제 들어도 부러울 뿐 입니다 그려…고대 하고 고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모든 분들의  Handicap이  半으로 줄기를 진심기원합니다….

도모회 유럽지부 김종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