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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잘난 동생 덕에 들렀더니,
반가운 이름들이 엄청 많구나.  왕년엔 나도 탈반 고문 대우를 받기도 했는데...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을래나 몰라.

어쨌든 죽지않고들 모여서 칼쌈들을 하고 있다니 참 반갑다.  보고서들을 보아하니 내공들이 만만찮은 모양들인데...  초식들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언제 나도 구경 좀 시켜주면 좋겠군요.
돈 따먹기도 좋고 차 따먹기도 좋으니까.

연락이 된다면 희상이 웬수놈 최근 정보도 좀 update시켜주면 좋겠다.
자격이 없다고 도모짱이 한 마디만 하면 다시는 글 안쓸거다.

참 반갑구나.

내 이름이 뜨는 순간 긴장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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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화(3) 2001.10.19 12: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형! 살아 있네요..언젠가, 무슨 상가에서 사업한다고 들었는데.. 점룡형은 탈반의 영원한 고문이지요. 후배들을 위해 시간 내주셔서 좋은 얘기들 많이 해 주셨구요. 이런 공간에서나마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짱께서는 120자로 제한한다고 하지만 고문에게 고문을 못하게하면 증말 고문이지요. 정신적으로 아직도 성숙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학교다닐때의 얼굴모습은 생생한데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군요. 라운딩하면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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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점룡 2001.10.19 13:54
    경화야, 살다보니 이렇게 다 만나는구나. 눈물이 앞을 가려 뒤로 쓰고 있다. 난 학교 다닐 때 그대로 핸썸하지 뭐. 너두 그 땐 참 이뻤는데... 우리 꼭 한 번 필드에서 보자. 근데 나 지금 욱이 땜에 글자 세면서 타이핑 하는거 아니. 욱이 너무해.. 흑흑. 널 보니 회원들은 정신적으로 다 성숙한 거 같은데... 회장이 좀.... 120자 넘었나? 우리 꼭 뭉쳐서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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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배 2001.10.20 14:50
    점당 용 한마리씩 놓고 치시는 웅장함과 그와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아가 포동살 손을 지니신 성님 반갑습네다.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뵙는 날을 고대하겠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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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연 2001.10.22 15:48
    뎜룡이가 ? 나 개년이다. 으찌 니가 나의 허락없이 이 곳을 기웃거리는지 ..... 갑자기 너의 글을 보니 고사상 앞의 돼지머리가 떠오르는 것일까 ? 어쩔 수 없다. 너의 동상과 인연을 끊지 않는다면 너를 영원히 고문할 수 밖에, 아무튼 반갑다. 친구야 조만간 칼싸움을 하든 물싸움을 하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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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점룡 2001.10.22 18:07
    개년이 허락도 받아야 되고, 짱 눈치 보느라 120자 넘으면 안되고.... 너무 힘든 사이트구나. 형배야, 경화야 니네가 쿠데타 계획이 있으면 꼭 알려다구. 글구 나는 꼭 120타 칠 거다. 핸디 준비들 하고 꼭 한번 붙자. 에구 반가워라.... 120자 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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