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기인 진균이가 귀천한지도 어느덧 50십여 일이 지난것 같습니다. 세월은 빠르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래도 살아가는 모양입니다. 오늘 진균이의 집사람이 진규이의 49재를 지낸후 진균이의
가는길에 함께 하여주신 여러 동문 선후배 님들과 동기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달라는 전화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열심히 살겠다는 말도 함께.
모두들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 뜻 한데로 잘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재봉(5)2011.05.24 14:10
최광표(15)2011.05.23 10:45
10기 김수정2011.05.22 14:57
10기 김수정2011.05.22 14:49
최광표(15)2011.05.20 14:54
이영화2011.05.18 13:12
강재봉(5)2011.05.12 18:30
10기 김수정2011.05.10 18:59
최현룡42011.05.09 11:50
10기 김수정2011.05.05 03:59
강태윤2011.04.28 12:49
10김수정2011.04.26 16:38
10기 김수정2011.04.26 15:29
김우노(5)2011.04.25 11:24
김수정 102011.04.23 14:06
33기 김태현2011.04.21 12:54
김수정2011.04.19 14:10
이광호3기2011.04.13 19:58
최광표(15)2011.04.13 16:22
10기 김수정2011.04.10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