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가운 이름들이 엄청 많구나!

by 짱(2) on Oct 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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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게 누구신가?  점룡 친구 아닌가?
그래, 네놈이 어디 가겠니? 여기에 언젠가는 한 번 쳐들어 오리라 내 예상은 했지.

보다싶이 이 곳은 내공, 니공이 다 만만치 않다.
네가 한 번 놀러와도 될랑가 잘 모르겠다.

아, 멀리서 한 번 듣자하니, 얼마 전 큰 부상을 당하여 병원에 붕대 감고 꼼짝 못하며
누워 있다가 어디서 부킹됐다는 전화를 받고는 공치러 가겠다고 간호원이랑 다툰 적이
있다며??  이런...

너는 다 좋은데, 뭐든 하다가 돈 좀 잃으면 문부터 잠구는게.. 이 禽獸만도.......

한 총무님과 상의하여 Observer로서의 동반 Rouding 언제 한 번 추진해 봄세.
근데, 이 경우 찬조비가 상당히 만만치 않아서리....

독일 김 희상이 핸드폰은 ++49 172 8540716이다.
베를린에 있고 그렇쟎아도 지금 해보니, 자고 있는 지 Message 남기란다.
나중에 한 번 해봐라.

아, 그리고 언제 네가 탈반 고문대우를 받았을까? 고문을 받았겠지..
끝으로, 한마디,
여기에 네 이름이 뜨니 그냥 긴장이 확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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