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1.10.18 14:46
[re] 반가운 이름들이 엄청 많구나!
댓글 2조회 수 2957추천 수 0
아이고, 이게 누구신가? 점룡 친구 아닌가?
그래, 네놈이 어디 가겠니? 여기에 언젠가는 한 번 쳐들어 오리라 내 예상은 했지.
보다싶이 이 곳은 내공, 니공이 다 만만치 않다.
네가 한 번 놀러와도 될랑가 잘 모르겠다.
아, 멀리서 한 번 듣자하니, 얼마 전 큰 부상을 당하여 병원에 붕대 감고 꼼짝 못하며
누워 있다가 어디서 부킹됐다는 전화를 받고는 공치러 가겠다고 간호원이랑 다툰 적이
있다며?? 이런...
너는 다 좋은데, 뭐든 하다가 돈 좀 잃으면 문부터 잠구는게.. 이 禽獸만도.......
한 총무님과 상의하여 Observer로서의 동반 Rouding 언제 한 번 추진해 봄세.
근데, 이 경우 찬조비가 상당히 만만치 않아서리....
독일 김 희상이 핸드폰은 ++49 172 8540716이다.
베를린에 있고 그렇쟎아도 지금 해보니, 자고 있는 지 Message 남기란다.
나중에 한 번 해봐라.
아, 그리고 언제 네가 탈반 고문대우를 받았을까? 고문을 받았겠지..
끝으로, 한마디,
여기에 네 이름이 뜨니 그냥 긴장이 확 풀어진다...
그래, 네놈이 어디 가겠니? 여기에 언젠가는 한 번 쳐들어 오리라 내 예상은 했지.
보다싶이 이 곳은 내공, 니공이 다 만만치 않다.
네가 한 번 놀러와도 될랑가 잘 모르겠다.
아, 멀리서 한 번 듣자하니, 얼마 전 큰 부상을 당하여 병원에 붕대 감고 꼼짝 못하며
누워 있다가 어디서 부킹됐다는 전화를 받고는 공치러 가겠다고 간호원이랑 다툰 적이
있다며?? 이런...
너는 다 좋은데, 뭐든 하다가 돈 좀 잃으면 문부터 잠구는게.. 이 禽獸만도.......
한 총무님과 상의하여 Observer로서의 동반 Rouding 언제 한 번 추진해 봄세.
근데, 이 경우 찬조비가 상당히 만만치 않아서리....
독일 김 희상이 핸드폰은 ++49 172 8540716이다.
베를린에 있고 그렇쟎아도 지금 해보니, 자고 있는 지 Message 남기란다.
나중에 한 번 해봐라.
아, 그리고 언제 네가 탈반 고문대우를 받았을까? 고문을 받았겠지..
끝으로, 한마디,
여기에 네 이름이 뜨니 그냥 긴장이 확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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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룡, 너도 보았겠지만 골프장에 가보면 이런 글이 점쟎게 붙어 있을거야. " 핸디가 9홀 기준으로 60타 이상(전체 120타) 및 소란을 피우는 매너 불량자는 내장을 금지합니다." 우리가 충분히 알지, 네가 헤매다 우리 있는 곳을 찾았으니 얼마나 반가워 하는 지를.. 그러나, 저렇게 주절이 주절히 써 놓으면..그 것도 진실을 피하면서 말이야. 음..도모짱으로서, 네가 앞으로 글 올리는 건 O.K나, 대신 너에 한하여 글자수가 120자 이상이면 너는 언제고 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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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자면 역사를 밝히기에는 좀 불충분합니다. 쫌만 더 쓰시죠. 글구 언론탄압을 하다니.... 지금 몇 자야? 내 핸디와 같은 120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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