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1.10.19 13:34
쎄븐힐스 퍼브릭코스를 추천합니다.
댓글 1조회 수 3163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도모회원여러분
요즘 부킹하시기 어려울텐데 언제라도 가고싶을때 가도 후회없이 즐겁게 라운딩할 수 있는 쎄븐힐스 퍼브릭코스를 소개합니다.
보통의 퍼브릭코스는 단순하고, 짧고, 그물이 쳐져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티샷그린은 보통의 인공박스가 아닙니다. 잘 관리된 파란 잔디로 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약간 좁습니다. 대신 평평하지 않고 많은 아기자기한 둔덕이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벙커가 있고 또한 그린 주변에 벙커가 보통 2개 정도 있습니다.
그린까지의 거리는 Par4가 320_340야드, Par3가 170~180야드 정도 됩니다.
그린은 2단은 아니지만 그린이 넓으면서 단순하지 않아, 결코 쉽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린 주변에는 통상 있는 방패막이 언덕이 없습니다. 그린 앞부분에 여지없이 둔덕이 있습니다.
또한 주변환경이 좋습니다.
클럽하우스(정규홀 하우스와 동일), 캐디(친절하고, 예쁘고, 코치도 잘하고), 경치 좋고, 가격 저렴하고(9홀 35,000 - 평일)
부킹은 평일은 하루전에 전화하시고 가면 됩니다. 주말은 사람이 조금 많은데, 화요일에 전화하시면 가능하시구요.
스코어는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캐디 얘기로는 쎄븐힐스 정규홀 보다 점수가 안나온다고 하니까요. 100타 깨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갑자기 평일날 시간이 나시는 분, 정규홀 부킹기간을 놓치신 분, 다양한 전략과 트러블 샷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은 이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가실 때 저한테 전화 주시면 동행도 됩니다. 제가 근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시간을 낼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골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부킹하시기 어려울텐데 언제라도 가고싶을때 가도 후회없이 즐겁게 라운딩할 수 있는 쎄븐힐스 퍼브릭코스를 소개합니다.
보통의 퍼브릭코스는 단순하고, 짧고, 그물이 쳐져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티샷그린은 보통의 인공박스가 아닙니다. 잘 관리된 파란 잔디로 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약간 좁습니다. 대신 평평하지 않고 많은 아기자기한 둔덕이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벙커가 있고 또한 그린 주변에 벙커가 보통 2개 정도 있습니다.
그린까지의 거리는 Par4가 320_340야드, Par3가 170~180야드 정도 됩니다.
그린은 2단은 아니지만 그린이 넓으면서 단순하지 않아, 결코 쉽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린 주변에는 통상 있는 방패막이 언덕이 없습니다. 그린 앞부분에 여지없이 둔덕이 있습니다.
또한 주변환경이 좋습니다.
클럽하우스(정규홀 하우스와 동일), 캐디(친절하고, 예쁘고, 코치도 잘하고), 경치 좋고, 가격 저렴하고(9홀 35,000 - 평일)
부킹은 평일은 하루전에 전화하시고 가면 됩니다. 주말은 사람이 조금 많은데, 화요일에 전화하시면 가능하시구요.
스코어는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캐디 얘기로는 쎄븐힐스 정규홀 보다 점수가 안나온다고 하니까요. 100타 깨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갑자기 평일날 시간이 나시는 분, 정규홀 부킹기간을 놓치신 분, 다양한 전략과 트러블 샷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은 이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가실 때 저한테 전화 주시면 동행도 됩니다. 제가 근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시간을 낼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골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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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프로, 얼마 전 94타로 개인 최저타 갱신을 하더니 불이 붙었군.. 근데, "즐거운 골프 생활"은 처음 들어 본다. "즐거운 ㅅ생활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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