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기 남상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우리 탈반의 생동력있는 활동상을 옆에서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같이 활동하지 못했음을 사과드리며,
생계에 위험이 없는 범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두가 발전하는 내일이 되길 기원하며 자주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기 남상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우리 탈반의 생동력있는 활동상을 옆에서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같이 활동하지 못했음을 사과드리며,
생계에 위험이 없는 범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두가 발전하는 내일이 되길 기원하며 자주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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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권, 아침에 걸려온 전화 반가웠구 그리고 미안해..횡설수설한 것 같아서..사실 그 때 막 일어났거든..도모회 월례대회 다음 날의 틀림없는 후유증이라고 보면 돼. 반가워할 사람 많으니 안부인사하라 했더니, 바로 올라와 있네.. 그동안 도모회를 쭉 보고 있었다구? 참가하면 중상위 실력은 되겠다구? 우리 현재 막내 병선이는 자기 밑으로 누가 들어오면 뭘 가르칠까 고민중이던데, 또 한 명의 선배이자 다크호스가 등장을 하게 되었구먼..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게.근데, 2기가 점점 세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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