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2.01.05 20:13
아쉬운 한해를 보내고 대망의 2002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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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3일(일) 에 그랜드cc에서 12시26분에 티업했다.
날씨는 봄날씨와 같이 좋았고 같이 나간 사람들중에는 싱글도 있었지.
전반 9홀에 50타로 마마의 성적. 후반에 더블1개 보기6개로 두홀을 남기고 8개 오버.
남은것은 파3 와 파4 . 거의 100을 깨기직전이었지.
파3에서 더블. 10개오버. 양파만안하면 99 는 따논 당상.
그런데 긴장한 탓인지 OB로 시작하여 뒷땅에 3퍼팅으로 오호 통재라 !
결국 후반도 50타로 결국 100타로 끝내고 말았지.
나는 금주도 내일(1월6일(일)) 그랜드cc로 12시경에 출장한다.
그랜드는 웬만해서는 라운딩이 가능하니 혹 라운딩을 원하는 자는
미리 몇일전에만이라도 전화해주면 가능하니 연락바람.
금년도 열씸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참고로 내 근처의 50대의 골프동료는 시작 6개월만에 90을 깨었음.
(금년1월1일에)
날씨는 봄날씨와 같이 좋았고 같이 나간 사람들중에는 싱글도 있었지.
전반 9홀에 50타로 마마의 성적. 후반에 더블1개 보기6개로 두홀을 남기고 8개 오버.
남은것은 파3 와 파4 . 거의 100을 깨기직전이었지.
파3에서 더블. 10개오버. 양파만안하면 99 는 따논 당상.
그런데 긴장한 탓인지 OB로 시작하여 뒷땅에 3퍼팅으로 오호 통재라 !
결국 후반도 50타로 결국 100타로 끝내고 말았지.
나는 금주도 내일(1월6일(일)) 그랜드cc로 12시경에 출장한다.
그랜드는 웬만해서는 라운딩이 가능하니 혹 라운딩을 원하는 자는
미리 몇일전에만이라도 전화해주면 가능하니 연락바람.
금년도 열씸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참고로 내 근처의 50대의 골프동료는 시작 6개월만에 90을 깨었음.
(금년1월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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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형배의 라이벌 큰성님....금년 한해 건승하시는 해가 되시길 기원하면서리......동계훈련에 불러주시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형배 올림.......아니 제가 글을 올렸다는게 아니구요.....형배 드림......아니 제 꿈이아니구요.....형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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