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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2.01.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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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조회 수 300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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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우리동기 윤경화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안치흥, 박희성과 함께) 무림의 검술 맛을 본 사람입다. 그때는 공찿으러 다니기 바빠서 정신이 었었지만 재미있었씀다.
지금 광장동 아차산 영화사 아래에서 칼을 갈고 있씀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새로운 지존이 되기위해 졸라 연습하고 있슴다.
경화야, 네몫까지 내가 해주마. 걱정말아라. 광호야, 그동안 받은수모 내가 씻어주마.
치흥아, 판만 벌려주라 내가 평정하마.  희성아, 그동안 갈고딱은 무예로 중원을 평정하자.

지금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기다리세요.(아무도 없나?). 체중에서 나오는 넘치는 파워, 작은눈으로 판단하는 정확한 거리와 방향, 어름같이 차거운 냉정함으로 경기하는 선수를 조만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저도 무언가를 구멍에 낳는 경기에는 일가견이 있읍니다(참고로 농구를 곧잘함).

겨울동안의 연습이 시증의 성적을 좌우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시고 새로운 도전자를 맞을 준비하세요.

늦었지만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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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흥 2002.01.21 00:28
    "체중에서 나오는 넘치는 파워,작은 눈으로 판단하는 정확한 거리와 방향" 드디어 광락이가 왔다 무십다 경화의 자리를 대신하는 선수등장이 기다려진다 과연 체중과 작은 눈은 실력과 비례할까 그러면 쫑우기프로도 무림을 벌써 평정하고 있어야할텐데 ? 그러면 희성이와 광락이는 누가 체중이 많이 나갈까....어찌되었든 민병선프로야 후배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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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화(3) 2002.01.21 15:47
    다크호스! 광락이, 보기보단 날렵하고, 종욱이 형보다 눈도 크고, 남들보다 가방끈도 길고, 처음 휘닉스에서의 정교한 샷을 우리는 기억한다. 광락아 혹시 남들이 안데려 가더라도 열심히 빈대 붙어 쫒아 다녀라. 니가 부킹 열심히 해서 판 만들고. 최광락 화이팀! 오늘 집에 인터넷 연결했다. 자주 연락할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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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연 2002.01.25 14:59
    쉬림프패밀리 ! 뭐 새우족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입문을 축하하고 금년 2월말까지 도모회원 모집 공고가 조만간 나갈 터이니 격의없이 입회 바란다. 아마도 금년에는 네가 짜릿한 맛을 보여 주던, 보던 할테니까. 아마도 후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 박희성이도 이 글을 본다면 동일한 제한을 하고싶다. 근데 골프는 체급별 경기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들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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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선(6) 2002.01.29 09:41
    이제봐서 늦게나마 덪글답니다,축하합ㄴ다 글구 무지무지 무십습니다 내두 옛날에는 그렸는디!!!, 지금은 꼬리내리고 열심히 아무도 볼수없는 곳에서 무공을 연마하고 있는데 아직도 중원에 나가기에는 어설픈것들이 많이 남아스리... 아뭏튼 그용기와 자신감이 올한해동안 지침없이 진행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광락형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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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2) 2002.02.02 15:22
    잠깐, 작은 눈 얘기는 이미 학교 다닐 때 정리됐었다. 아주 정밀한 측정기구가 필요하긴 했지만.. 내가 그래도 젤 컸구 그다음 광락이, 더 작은 놈은 관영이였던 것이었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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