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눈코 뜰새 없는 분주함의 연속 입니다...10 여일의 일정으로 미국의 뉴 올리온스 ..
휴스턴 ..멕시코.. 그리구 인상적인(?) 쿠바의 하바나..그렇게 출장을 다녀왔구요 다음주에는 일본 출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공격적인 외화벌이를 위해서리....
저는 2월1일부터 칼을 갈기 시작합니다..2002년도의 화려한 90대의 안정된 골퍼가 되기 위한 첫 시동 입니다..기대 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도모회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한 만남이 계속 되길 바라며...화이팅!!!
p.s: 경화 !! 귀국하는 길에 어떻게 엮어 볼라 했는데..여의치가 않았다..다음기회에 보자꾸나...
       남 덴버는 어디에 있는 거야요??무진장 보구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