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갑작스러운 일에 무척이나 당황했는데 여러 동기,선후배 여러분께서 염려하여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치르고 귀경하였읍니다. 이제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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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다시한번 어머님의 명복을빈다 가보지못해 정말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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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 슬픔이 작지 않았겠지만, 그 날 보니 네 주변엔 훌륭하고 든든한 형님, 누님, 매형등이 계시더구나..자, 이젠 화이팅하고.. 참, 3월 도모회 협찬용 선물을 캐나다에서 많이 사왔다며? 그 때 보자~~ 근데, 남수현이는 협찬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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