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봄이 왔슴을 알게한다
예전엔 봄바람과 햇볕을 통해서 알았건만
이제는 도모회움직임에서도 알수있으니
그만큼 나이와 더불어 감각과 지력이 넓어졌나보다
"무섭다"라는 도모짱의 멘트처럼 올해는 순범형님이 대단할것같다
학창시절부터 그랬던처럼 무서운 열정과 집중 그리고 항상 밝고 순수한 '
마음이 자연과 함께하는 골프와 더 잘 어울릴것 같다
병선이는 지난해의 고난을 얼마나 극복했을까 몹시 궁금하게 만드는
올해의 주목받는 신인아닌 신인이 될것이다
실내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올해는 신동을 검증하겠구나 싶다
몇일전 본 계년선수와 도모회에서 겨우내내 조용한 쫑우기선수는
그다지 동계무공쌓기가 두드러지지못했다고 추측한다
왜냐면 너무나도 조용한 동계시즌을 보냈기에 아마도..라는 추측을 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영원한 도모회원인 이광호선수는 어떨할까
무섭도록도 아니고 그냥 팽겨쳐두지도않은 정도의 훈련이지않았을까 상상한다
혹시 무공이 괄목상대할 정도라하더라도 "beautiful mind"의 주인공처럼 상당부분
시간이 지나야 천재성을 증명하지않을까한다
늘 신선한 ,그러면서도 통통 튀는 젊은 오빠의 형배는 금년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만만하지 않은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작년에는 만만한 선수정도의 성적을
올해만회할것으로 기대한다 사실 형배는 실력까지 출중하면 선배들이 시샘이 많아질것이니
적정선에서 조절이 필요할것 같다
영우선수는 올해 어떤 이미지로 등장할까
도모회의 룰 적용은 이제 수준급으로 자리메김했으니 성격으로,실력으로 보아
또다른 모습이 기대되어진다 혹시 이번에는 체격에서 상상할수없는 파워....
한번 라운딩하고도 강한 인상을 갖게하는 정재익선수는 지금도 그의 승부욕이 느껴진다
넉넉한 플레이에서도 강한 승부욕으로 재미를 더하여 ,다시 기회가 닿으면 같이 돌고픈 선수
올해는 정교함까지 더하지않았을까...
마찬기지로 한번만 같이 동행했는데도 확연히 기억을 남기는 이기연선수도
작년과는 사뭇 다른 실력으로 등장이 예상된다
참으로 이물없이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선수인데 올해 기대해보자
그리고 회원은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뉴스를 가져올 비회원들의 활약이
기다려지는 것도 도모회의 매력이다
광락이는 체중실은 파워운운하던것이 당분간은 조용할것이다
아직 체중이 실리기에는 많은 기초공사가 절실함을 지난 일요일에 느꼈기에....
오히려 허허실실한 희성선수가 중간성적으로 데뷔가 가능하지않을까 점찍는다
아~
이제 무슨 짓인가
도모회 회비내라고, 3월에 드디어 시작예정이라고
한계연선수 단 몇줄의 글에 흥분하여 이토록 혼자서 마치 스포츠기자인양
상상하고 예측하고 집짓고 부수고 하면서 나는 언제나 나가보나하는 이 모양이..
마치 폐병환자 봄되면 집밖에 나가고픈 절절한 마음이 한국단편소설에서 본 것과 다르지않으니
이것도 병은 병인가보다
무슨 직장이 한달에 한번 시간도 못내냐고 매번 핀잔주는 계년선수의 타박도
이런 미친짓(?)으로나 위안해본다
분명 봄은 왔나보다
예전엔 봄바람과 햇볕을 통해서 알았건만
이제는 도모회움직임에서도 알수있으니
그만큼 나이와 더불어 감각과 지력이 넓어졌나보다
"무섭다"라는 도모짱의 멘트처럼 올해는 순범형님이 대단할것같다
학창시절부터 그랬던처럼 무서운 열정과 집중 그리고 항상 밝고 순수한 '
마음이 자연과 함께하는 골프와 더 잘 어울릴것 같다
병선이는 지난해의 고난을 얼마나 극복했을까 몹시 궁금하게 만드는
올해의 주목받는 신인아닌 신인이 될것이다
실내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올해는 신동을 검증하겠구나 싶다
몇일전 본 계년선수와 도모회에서 겨우내내 조용한 쫑우기선수는
그다지 동계무공쌓기가 두드러지지못했다고 추측한다
왜냐면 너무나도 조용한 동계시즌을 보냈기에 아마도..라는 추측을 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영원한 도모회원인 이광호선수는 어떨할까
무섭도록도 아니고 그냥 팽겨쳐두지도않은 정도의 훈련이지않았을까 상상한다
혹시 무공이 괄목상대할 정도라하더라도 "beautiful mind"의 주인공처럼 상당부분
시간이 지나야 천재성을 증명하지않을까한다
늘 신선한 ,그러면서도 통통 튀는 젊은 오빠의 형배는 금년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만만하지 않은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작년에는 만만한 선수정도의 성적을
올해만회할것으로 기대한다 사실 형배는 실력까지 출중하면 선배들이 시샘이 많아질것이니
적정선에서 조절이 필요할것 같다
영우선수는 올해 어떤 이미지로 등장할까
도모회의 룰 적용은 이제 수준급으로 자리메김했으니 성격으로,실력으로 보아
또다른 모습이 기대되어진다 혹시 이번에는 체격에서 상상할수없는 파워....
한번 라운딩하고도 강한 인상을 갖게하는 정재익선수는 지금도 그의 승부욕이 느껴진다
넉넉한 플레이에서도 강한 승부욕으로 재미를 더하여 ,다시 기회가 닿으면 같이 돌고픈 선수
올해는 정교함까지 더하지않았을까...
마찬기지로 한번만 같이 동행했는데도 확연히 기억을 남기는 이기연선수도
작년과는 사뭇 다른 실력으로 등장이 예상된다
참으로 이물없이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선수인데 올해 기대해보자
그리고 회원은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뉴스를 가져올 비회원들의 활약이
기다려지는 것도 도모회의 매력이다
광락이는 체중실은 파워운운하던것이 당분간은 조용할것이다
아직 체중이 실리기에는 많은 기초공사가 절실함을 지난 일요일에 느꼈기에....
오히려 허허실실한 희성선수가 중간성적으로 데뷔가 가능하지않을까 점찍는다
아~
이제 무슨 짓인가
도모회 회비내라고, 3월에 드디어 시작예정이라고
한계연선수 단 몇줄의 글에 흥분하여 이토록 혼자서 마치 스포츠기자인양
상상하고 예측하고 집짓고 부수고 하면서 나는 언제나 나가보나하는 이 모양이..
마치 폐병환자 봄되면 집밖에 나가고픈 절절한 마음이 한국단편소설에서 본 것과 다르지않으니
이것도 병은 병인가보다
무슨 직장이 한달에 한번 시간도 못내냐고 매번 핀잔주는 계년선수의 타박도
이런 미친짓(?)으로나 위안해본다
분명 봄은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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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안통 너를 도모회 객원 기자로 임명하노라. 할까 ? 오라 푸른 초원에서 매월 도모(말/돼지)와 말을, 아니 공을 달리고 싶은 사람들은 도모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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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흥형! 재미있네요...지난번 글 보니 무공이 보통은 넘는 수준 같아 보이는 군요..올해도 좋은 성적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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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종보! 멀리 영국에서도 격려를 해주니 올해 좋을듯하다 이번주 토요일에 12일 있을 도모회대회에 참석하는 회원 몇명을 초대하여 몸풀기를 한다 어떤 무공들인지 벌써 궁금하다 종보야 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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