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간 김에 수배를 했죠.
유학중인 현진입니다. 12긴가?
비싼 이태리 식당에서 모든 그릇을 완전히 비우고
2차로 종보의 집에서 포도주와 또 골뱅이 안주까지..
그리고는 과식에 그 날 밤 모두 토해 버리더군요..
호텔에서 같이 자고 다음 날 아침 부페도 마치 씨름 선수 마냥..
경영 시스템인가를 공부한다면서 발음을 "시스틈"하는 걸 보니
이젠 영어도 좀 되는 모양..
종보가 네 놈 여자 친구(중국?)랑 불러서 가든 삼겹살 파티를
열어준다 했는데, 했는고?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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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도모회 월례 대회 경과 보고[5]
한계연(2)2002.08.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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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바다속으로
안치흥32002.08.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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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도모회 월례회 확정 공고[2]
한계연(2)2002.08.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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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도모회 월례 대회 경과 보고[4]
한계연(2)2002.07.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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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구십돌이다!!!!!!!~~~~???????[1]
이광호(빽구)2002.07.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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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사람부터 떠나야하나?[1]
안치흥32002.07.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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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도모회 월례회 확정 공고
한계연(2)2002.07.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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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셨습니다
한계연2002.06.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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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도모회 월례 대회 경과 보고
한계연(2)2002.06.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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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도모회 인원 확정 및 조편성 공고
한계연(2)2002.06.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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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도모회 행운상은???[1]
도모짱(2)2002.06.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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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도모회 월례회 확정 공고[2]
한계연(2)2002.06.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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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회 일정 잠정 공지
100&트리플2002.06.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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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변경 내일 서울 도착[2]
김종보 (4)2002.06.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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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제안!!!!!
이광호(빽구)2002.06.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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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대로 제 일정이.....
김종보 (4)2002.06.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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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리 못참고....[1]
안치흥2002.05.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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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짝을 맟추느라..)(5)[2]
도모짱(2)2002.05.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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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은 또 누굽니까?(4)[1]
도모짱(2)2002.05.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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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뭡니까?(3)
도모짱(2)2002.05.2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