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2.05.28 20:12
이 놈은 또 누굽니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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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간 김에 수배를 했죠.
유학중인 현진입니다. 12긴가?
비싼 이태리 식당에서 모든 그릇을 완전히 비우고
2차로 종보의 집에서 포도주와 또 골뱅이 안주까지..
그리고는 과식에 그 날 밤 모두 토해 버리더군요..
호텔에서 같이 자고 다음 날 아침 부페도 마치 씨름 선수 마냥..
경영 시스템인가를 공부한다면서 발음을 "시스틈"하는 걸 보니
이젠 영어도 좀 되는 모양..
종보가 네 놈 여자 친구(중국?)랑 불러서 가든 삼겹살 파티를
열어준다 했는데, 했는고?
-
?
How are u brother...^^ please...forgive my laziness but as usual i am spending my time quite busily so i can not say hello to u...anyway, i wish we can see again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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