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를 도모 하려는 데 관심들이 넘 없군요.
술자리에서 그냥 튀어 나온 안건이 일사천리로 진행은 되었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준비는 해야겠고,
근디, 영 재미가 없네요.
이광호선수도 안보이니....

회원 여러분께서
챔피온쉽이 정말 합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대회라고 인정해 주셔야
대회 개최의 의미가 있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매년 6월에 회장배, 12월에 챔피언쉽을 정례화하여
개최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번 의견을 나눠 봅시다.
글구 이번 모임이 지방에서 개최 되는 관계로
좀 더 일찍 여러분의 참석 여부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참석자가 너무 적으면 대회의 의미도 없고
특히 우리 이쁜 재훈이가 못 나오면
재익이랑, 종우기가 넘 설쳐서 재미없고
특히 당일 땡방도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