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2.11.28 13:17
98과 99에게 도움이 될까봐..
댓글 0조회 수 2007추천 수 0
인천 지부의 사랑하는 98 & 99..
얼마 전 교통 방송에서 어떤 사람이 중국에 처음 가서 배운 말이 "칭송 칭송'이래..
힘을 빼고 느긋하게.. 일을 여유있게 즐기라는 뜻이라는 거야..
그러니, 운전도 급하지 않게 안전하게 하라고..
중국어 자문 위원 영천이 에게 물어 봤지.
얘는 이런다.
"형.. 그건 뭘 천천히.. 쉽게 하라는 뜻입니다.."
음..그러니까, 영어로 "Take it easy!!"쯤 되는 모양이다..
잘, 알았지??
병선이는 전지 훈련 잘 갔다오고..
근데, 여수가서 술 떨어지면 누가 사오나??
형배가 서운하겠는데..
나도 지금 공항이야..
타라고 방송 나오는데..
근데, 절대 뛰지 않는다.. "칭송칭송"
종보..
이번에 못 들린다.
너 볼라면 여수 못간다.
계연..
목요일 저녁 늦게 가는 편으로, 여의치 않으면 늦게 움직일 수 있는
재익, 형배랑 같은 차로 가겠음..
See you later...
얼마 전 교통 방송에서 어떤 사람이 중국에 처음 가서 배운 말이 "칭송 칭송'이래..
힘을 빼고 느긋하게.. 일을 여유있게 즐기라는 뜻이라는 거야..
그러니, 운전도 급하지 않게 안전하게 하라고..
중국어 자문 위원 영천이 에게 물어 봤지.
얘는 이런다.
"형.. 그건 뭘 천천히.. 쉽게 하라는 뜻입니다.."
음..그러니까, 영어로 "Take it easy!!"쯤 되는 모양이다..
잘, 알았지??
병선이는 전지 훈련 잘 갔다오고..
근데, 여수가서 술 떨어지면 누가 사오나??
형배가 서운하겠는데..
나도 지금 공항이야..
타라고 방송 나오는데..
근데, 절대 뛰지 않는다.. "칭송칭송"
종보..
이번에 못 들린다.
너 볼라면 여수 못간다.
계연..
목요일 저녁 늦게 가는 편으로, 여의치 않으면 늦게 움직일 수 있는
재익, 형배랑 같은 차로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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