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랄~~~라 ! 승~주로 우리는 간다

by 이춘화1 on Dec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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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총무님과 낮술 한잔 얼큰히 마시고 두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있지만 올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모임이 있기에 행복한 마음입니다.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의 아픔을 모두 공감하며, 우리의 즐거움을  함께하지 못하는 그들과 나누려 합니다. 몸은 가지 못해도 그들의 마음만은 우리가 가지고 갑니다.

영원한 벗, 영환이가  정성껏 만들어준 3개의 트로피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너무 멋진거 있죠?
정말 죽여 줍니다.
영환이에게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 칼들을 가시고,
이제 트로피 따 먹으러 갑시다.

합정동은 계연,필봉,기연...이렇게 한차로 갑니다.
물론 내일 오후 출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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