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게 있다

by 광호 on Dec 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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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일 (월) 낮 12시쯤 한 총무님께 전화를 때렸지요...지금 공항 가는길 이라구..
     뭔지 모르게 죄 진거 같은 마음이 들더라구요....하여..나이니나인을비롯한 빽돌이 근처에서
     놀고 있는 기연 달봉 등이 생각 나더라구요..한 선배는 내 마음을 읽으리라..확신하며..
     놀이 비용으로 거금 십만원을 찬조 하였지요.. 급히 송금조치하라구..명령하달하구..
     저는 비양기에 몸을 실었지요...
     도모회 빽돌이님들...한총무님이 한방 안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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