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3.01.28 16:02
[re] 얼굴들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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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여인이라...! 흠 말 되는 군요.
거울 앞에 돌아 온 누님의 마음으로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부덕한 탓에 연락없이 살아 온 십수년의 세월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같이 살아 있음을 축배하고 싶군요.
오늘 저녁 한계연 군이나 이춘화 옹의 휴대폰으로 연락주시면
접선이 가능할 겁니다.
그럼 허심한 재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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