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3.02.10 13:27
원민이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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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토요일 용미리에 계신 아버님 성묘 갔다가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이사한지 7개월
남짓데는 우리 친구 조원민 군을 만나고 왔습니다. 편안히 잘 있더군요.
참고로, 집주소는 경기도 용미리 왕릉식 묘역 2층 15구역 12911호 입니다. 혹시 그 곳을
지날 일이 계신 분들은 가끔 들러 달라 하더군요. 그러니 가끔 들러주세요.
오늘은 우리 친구 양 계성이의 귀 빠진 날입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유일한 여자 동기
에게 전화라도 한통씩 해 줌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는 목요일 2월 13일은 동기 남 상권이
의 귀 빠진 날임을 동기 여러분께 미리 예고해 드립니다. 다들 참조해 주세요.
남짓데는 우리 친구 조원민 군을 만나고 왔습니다. 편안히 잘 있더군요.
참고로, 집주소는 경기도 용미리 왕릉식 묘역 2층 15구역 12911호 입니다. 혹시 그 곳을
지날 일이 계신 분들은 가끔 들러 달라 하더군요. 그러니 가끔 들러주세요.
오늘은 우리 친구 양 계성이의 귀 빠진 날입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유일한 여자 동기
에게 전화라도 한통씩 해 줌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는 목요일 2월 13일은 동기 남 상권이
의 귀 빠진 날임을 동기 여러분께 미리 예고해 드립니다. 다들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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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계연이야!!! 여~러~분!!! 차기대권은 우리의 한계연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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