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3.04.15 00:10
4월 도모회 월례대회 경과 보고
댓글 2조회 수 2134추천 수 0
독자 여러분께는 죄송하지만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다망한 가운데 자세한 글을 올린다는 것이 도모회 준비하는 것보다 더
Stress를 받는 관계로 앞으로는 간단한 결과만을 올리도록 하겠사오니 이 범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Report를 한 번 작성하여 올리는데 약 하루가 꼬박 걸린답니다.
따라서 앞으로 재미 있었던 일들은 각조 또는 전체 참가자중에서 글을 올리고 싶은 분들께서 개별적으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4월 대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달리스트 : 한 계 연
우 승 : 한 계 연
롱 기 스 트 : 정 재 익
니어리스트 : 서 필 봉
버 디 상 : 박 희 성 (상품은 김 순 범 회원이 찬조)
행 운 상 : 민 병 선 (상품은 김 순 범 회원이 찬조)
조만간 이 광 호 회원이 골든벨을 울리는 날 기나긴 거한 글을 올릴 것을 약속 드리며 그럼 이만 ......
Stress를 받는 관계로 앞으로는 간단한 결과만을 올리도록 하겠사오니 이 범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Report를 한 번 작성하여 올리는데 약 하루가 꼬박 걸린답니다.
따라서 앞으로 재미 있었던 일들은 각조 또는 전체 참가자중에서 글을 올리고 싶은 분들께서 개별적으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4월 대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달리스트 : 한 계 연
우 승 : 한 계 연
롱 기 스 트 : 정 재 익
니어리스트 : 서 필 봉
버 디 상 : 박 희 성 (상품은 김 순 범 회원이 찬조)
행 운 상 : 민 병 선 (상품은 김 순 범 회원이 찬조)
조만간 이 광 호 회원이 골든벨을 울리는 날 기나긴 거한 글을 올릴 것을 약속 드리며 그럼 이만 ......
-
?
앞으로 책사께서는 기나긴 글을 올릴 날이 거의 없겠슴다
이광호회원께서 언제나 골든 벨을 울릴 수 있을런지 기대난망임다
그래도 이 코너에 오면 숨 한번 몰아쉬고 장편의 앞 뒤이야기 읽는 맛이 봄바람에 가슴 설래는
바람난 처녀맘 같았는데, 이런 기쁨도 올 봄엔 접어야되겠슴다
이광호회원에게 그래도 기대를 걸어야하남? 아~ 빨래줄타구가 언제나 골든벨을 칠까?
빨래줄타구에는 여전히 빨래하나도 없는데. -
?
팬클럽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빨래줄도 팽팽한 것이 있는가 하면 축 늘어진 것도 있음은 아시는지요 ?
그러나 그날 이광호 회원의 바꾼 드라이버 타구는 빨래줄이었던 것만은 같이 친 제가 보장합니다. 약간
결정적일 때 방향성이 조금 문제는 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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