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3.06.25 00:33
통일의 시대-평화/화해의 마당극 <밥꽃수레> 앵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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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공연기간 : 2003년 7월 8일(화) ~ 17일(목)
공연장소 : 학전 Blue 소극장
공연시간 : 월~금 7:30 l 토 4:30 7:30 l 일.공휴일 3:00 6:00 (7/14(월) 공연있음)
관 람 료 : 일반 15,000원 l 대학생 12,000원 l 중고생 8,000원 (사랑티켓 참가작)
예 매 : 티켓파크 www.ticketpark.co.kr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문 의 : 02-741-3934, (ARS) 760-4800~1
작.연출 남기성 l 안무 오세란 l 음악 서후석 l 무대 안치윤 l 의상.소품 밝남희 l 조명 김상조 l 디자인 김용범
출연 김기천 주은 김수보 김옥희 이석규 전종출 최승집 김지희 김동순 김연진 윤매은
제작 놀이패 한두레www.handure.or.kr l 기획 축제를만드는사람들
후원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서울특별시 (사)민족극운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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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공연의 이유 관객에게서 확인 할 수 있다
- 좋은 공연은 계속 되어야 한다.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이 인사를 하고 무대에 불이 꺼진 후에도 관객들의 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
정말 이런 공연은 첨이다 - 이미옥 님 -
정말 몇일이 지난 지금도 온몸에 전율이 일 정도로 넘 좋았습니다 - 이승연 님 -
대사가 춤이고 춤이 대사인 듯...
정말 마당극의 판을 다시 쓴다는 문구가 부끄럽지 않게 잘 만드신 것 같아여... - 민 님 -
특히 할아버지의 전투신...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일품이더군요..?? 그리고 인형극부분...
정말 웃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 말이 필요없습니다. ㅋㅋㅋ - 김기영 님 -
한점의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핵심적인 대사들과 행동으로 인하여,
참 많은 눈물을 흘리게끔 만든 공연이었다 - 희수 님 -
2번이나 봤습니다.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정에 그리고 음악에 녹고 싶어서...
어느 한 부분도 뒤쳐지지 않는 드물게 보는 완성도 높은 극 이었습니다 - 감동이 님 -
해금, 건반, 가야금 등 각종 악기들의 멋들어진 사운드에 맞추어, 신나는 댓거리 한마당으로 진행.
활기찬 춤과 연주곡으로 경쾌하고 코믹한 흥겨운 분위기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 수 님 -
환상과 현실의 교차, 웃음과 한의 접목,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의 만남,
역사와 현실의 조응이 다양한 무대적 기법으로 깔끔하게 처리되고 있는 점이 특색이다.
그러면서도 전통연희적 요소가 골고루 삽입되어, 우리 미학과 정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형극의 차용, 구슬픈 우리 가락의 흐름, 힘차고 때로는 웅크려드는 춤의 율동은
역사와 현실의 만남을 이채롭게 한다. 특히 옛음악이 가져오는 이미지의 조형은,
구조적 입체감을 불러오기에 손색이 없다 - 전통연희개발추진위원회 심사평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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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공연기간 : 2003년 7월 8일(화) ~ 17일(목)
공연장소 : 학전 Blue 소극장
공연시간 : 월~금 7:30 l 토 4:30 7:30 l 일.공휴일 3:00 6:00 (7/14(월) 공연있음)
관 람 료 : 일반 15,000원 l 대학생 12,000원 l 중고생 8,000원 (사랑티켓 참가작)
예 매 : 티켓파크 www.ticketpark.co.kr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문 의 : 02-741-3934, (ARS) 760-4800~1
작.연출 남기성 l 안무 오세란 l 음악 서후석 l 무대 안치윤 l 의상.소품 밝남희 l 조명 김상조 l 디자인 김용범
출연 김기천 주은 김수보 김옥희 이석규 전종출 최승집 김지희 김동순 김연진 윤매은
제작 놀이패 한두레www.handure.or.kr l 기획 축제를만드는사람들
후원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서울특별시 (사)민족극운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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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공연의 이유 관객에게서 확인 할 수 있다
- 좋은 공연은 계속 되어야 한다.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이 인사를 하고 무대에 불이 꺼진 후에도 관객들의 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
정말 이런 공연은 첨이다 - 이미옥 님 -
정말 몇일이 지난 지금도 온몸에 전율이 일 정도로 넘 좋았습니다 - 이승연 님 -
대사가 춤이고 춤이 대사인 듯...
정말 마당극의 판을 다시 쓴다는 문구가 부끄럽지 않게 잘 만드신 것 같아여... - 민 님 -
특히 할아버지의 전투신...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일품이더군요..?? 그리고 인형극부분...
정말 웃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 말이 필요없습니다. ㅋㅋㅋ - 김기영 님 -
한점의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핵심적인 대사들과 행동으로 인하여,
참 많은 눈물을 흘리게끔 만든 공연이었다 - 희수 님 -
2번이나 봤습니다.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정에 그리고 음악에 녹고 싶어서...
어느 한 부분도 뒤쳐지지 않는 드물게 보는 완성도 높은 극 이었습니다 - 감동이 님 -
해금, 건반, 가야금 등 각종 악기들의 멋들어진 사운드에 맞추어, 신나는 댓거리 한마당으로 진행.
활기찬 춤과 연주곡으로 경쾌하고 코믹한 흥겨운 분위기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 수 님 -
환상과 현실의 교차, 웃음과 한의 접목,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의 만남,
역사와 현실의 조응이 다양한 무대적 기법으로 깔끔하게 처리되고 있는 점이 특색이다.
그러면서도 전통연희적 요소가 골고루 삽입되어, 우리 미학과 정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형극의 차용, 구슬픈 우리 가락의 흐름, 힘차고 때로는 웅크려드는 춤의 율동은
역사와 현실의 만남을 이채롭게 한다. 특히 옛음악이 가져오는 이미지의 조형은,
구조적 입체감을 불러오기에 손색이 없다 - 전통연희개발추진위원회 심사평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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