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란 것은 원래 도구나 연장을 자주 휘두를 수록 스스로의 건강 좋아지는 것.

희한하게도 골프란 것은 돈 많이 내고 적게 쳤노라 스스로 자랑하는 이상한 운동이라서 그렇지.



비싼 돈 주고 운동하러 가는 것이니 되도록 잦은 연장질(?)로 건강을 챙기시길...

땅이 좋지 않은 것도 다 높은 곳(?)에서 특별히 배려한 덕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터,

성님 ! 그럼 그린피는 D/C 안되나요. 회원의 원성이 높을 정도면 그린피라도 깍아줘야 좋은 골프장 아닌가 ?

그러나 걱정마십시요. 그런 상황에서는 하수들이 격차를 줄여 우승할 확률이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