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3.11.07 00:30
10월 월례대회 경과 보고
댓글 1조회 수 2224추천 수 0
독자 여러분 7 도모짱님 보고가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바빠서리
아무튼 11월 대회가 며칠 안 남은지라 간략하게 10월 대회의 경과를 보고 드립니다.
덧 붙일 글이 잇으신 분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메달리스트 & 롱기스트 : 이 광 호
우 승 : 김 순 범
니어리스트 : 민 병 선
메달리스트 이 광 호 선수와 우승 김 순 범 옹께서는 동타였고 도모회 Handy도 같아
도모회 사상 처음으로 포카에서 마지막 카드까지 펴 보고야 승자를 가리듯 도모회 Rule에
따라 이제까지의 도모회 성적을 파악하고서야 결정이 되었답니다. 동타일 경우 우승의
경우는 Handy가 적은 사람에게 메달의 경우는 Handy가 큰 사람에게 주어지게 되었으나
두 사람이 Handy까지 똑 같음에 따라 누가 먼저 지금의 Handy에 들어 갔는가로 판정.
아쉽게도 김 순 범 옹이 이 광 호 선수보다 1개월 먼저 지금의 Handy에 진입하였음에 따라
메달은 이 광 호 선수에게 우승은 김 순 범 옹에게 주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상기에 보듯 10월 대회는 이제까지 별 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겉 돌기만 하였던
인천지부의 날이었습니다. 와신상담 부단한 노력이 깃들인 결과이겠지요.
이제는 아마도 영국에 있는 인천지부의 Supporter 인 김 종 보 지부장이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그럼 이만 ...... 11월 대회 후 뵙겠습니다.
아무튼 11월 대회가 며칠 안 남은지라 간략하게 10월 대회의 경과를 보고 드립니다.
덧 붙일 글이 잇으신 분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메달리스트 & 롱기스트 : 이 광 호
우 승 : 김 순 범
니어리스트 : 민 병 선
메달리스트 이 광 호 선수와 우승 김 순 범 옹께서는 동타였고 도모회 Handy도 같아
도모회 사상 처음으로 포카에서 마지막 카드까지 펴 보고야 승자를 가리듯 도모회 Rule에
따라 이제까지의 도모회 성적을 파악하고서야 결정이 되었답니다. 동타일 경우 우승의
경우는 Handy가 적은 사람에게 메달의 경우는 Handy가 큰 사람에게 주어지게 되었으나
두 사람이 Handy까지 똑 같음에 따라 누가 먼저 지금의 Handy에 들어 갔는가로 판정.
아쉽게도 김 순 범 옹이 이 광 호 선수보다 1개월 먼저 지금의 Handy에 진입하였음에 따라
메달은 이 광 호 선수에게 우승은 김 순 범 옹에게 주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상기에 보듯 10월 대회는 이제까지 별 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겉 돌기만 하였던
인천지부의 날이었습니다. 와신상담 부단한 노력이 깃들인 결과이겠지요.
이제는 아마도 영국에 있는 인천지부의 Supporter 인 김 종 보 지부장이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그럼 이만 ...... 11월 대회 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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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님 한가지 놓치셨습니다...롱기홀이 아닌 엄한 홀에서 롱기한 저에게도...성은을 주신 이광호 프로임의
참기름은 저희 가족 모두의 건강으로 체화되어 인생 구석구석에 훈훈함으로 기리 남을 것임을 아룁니다...
아득한 그옛날 저희 집들이에 오신 백수십타의 이광호 프로님에게 드린 골프공 세트가 거짓됨 없이 진가를
발휘 했음이 아닌하는 자축도 해보았습니다...웅기모와 하사품인 참기름을 가운데 두고 축배를 들면서리..
결국 나눈 얘기는..." 형들도 하는데...당신은 모에(해)요?....." 응? 나 말야.......난... "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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