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3.11.13 21:10
12월 승주 예약의 어려움
댓글 4조회 수 2173추천 수 0
죄송합니다.
만인이 원하던바를 이루지 못할것 같읍니다.
어제부터 스트레이트, 우회타를 달려보았는데 12월25일까지 모두 예약 완료되어
부득이 금년 송년 라운딩은 승주에서의 일전이 않될것 같읍니다.
따라서 무안C.C로 장소를 변경해야 할것 같읍니다.
아쉽지만 세발낚지로 만든 염포탕 맛도 괜찬은데 함이 어떨지.........
만인이 원하던바를 이루지 못할것 같읍니다.
어제부터 스트레이트, 우회타를 달려보았는데 12월25일까지 모두 예약 완료되어
부득이 금년 송년 라운딩은 승주에서의 일전이 않될것 같읍니다.
따라서 무안C.C로 장소를 변경해야 할것 같읍니다.
아쉽지만 세발낚지로 만든 염포탕 맛도 괜찬은데 함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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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만인이라기 보다 뭐인가에 홀린 인천지부의 여론 몰이에 휘말렸을 뿐...
때는 때데(대?) 간다고....그래도 우리의 호프 "신나라" 형수님은 꼭 모시고 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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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습해오는 뭐라 말할수 없는 주변의 견제를 느낌이다 ..승주와 그리구 여수....天氣와 地氣 더하여海氣까지 인천지부를 위한 천혜의 기운을 견제하기 위함이다...運맞이 하고자 무려 육개월을 갈고 닦으며 몸을 만든 우리의 민프로는
어떡하냐,,참..미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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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동 선수 고생 많네 그려. 무안의 일자및 라운딩 시간을 적어 올려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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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도모회 여수행의 목적은 매월 장거리를 달려 오는 일동이의 노고를 같이 체험해 보고자 하는 것에 있거늘....
무안이던 어디던 준비하는 일동이 프로그램에 맡기는 것이 좋을 듯...
정히 여수의 갓김치가 그리운 사람은 그리 멀지도 않다던데....
이번에 콘도라도 빌리게 된다면, 아예 12월엔 도모회 집안 식구들도 데려가 한 번 몽창 놀아봄은 어떨까?
근처에 좋은 데도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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