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3.12.08 14:09
덧글달기 (도모참피온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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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도 2003년 도모참피온쉽대회 참가여부에 대하여 덧글을 달지 않으신 성님, 동기 & 아우님들 !
이미 갱고하였지만 빨리 달지 않을 시 올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서는 본인도 책임을 못지오니
후딱들 달아주쇼 잉~
인원 충원 문제땜시롱 그런거니 협조 좀 부탁 드립니다.
나 열받으면 나가 안가벌랑게
이미 갱고하였지만 빨리 달지 않을 시 올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서는 본인도 책임을 못지오니
후딱들 달아주쇼 잉~
인원 충원 문제땜시롱 그런거니 협조 좀 부탁 드립니다.
나 열받으면 나가 안가벌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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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혹시 인원 부족시 총무님의 고충을 헤아려 주세요, 여러분..(더군다나 1박 2일이라..)
9일(화)까지 일단 마감..처리함이 어떨지..
짱의 생각으론, 이틀 평균으로 메달, 우승을 가리는 것이 재밌을 둣 싶고, 니어, 롱기는
첫날, 둘째날 다 하되, 여러 명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첫 날 시상자는 둘째날 대상에서
제외하고 누가 오게될 지 모르나, 멀리 참가한 성의를 봐서 그 날은 옵서버들에게도 니어,
롱기는 동일한 기회를 주는게 어떨지..
굳이 3등은 하지 말고 우승, 준우승을 정하고 영광의 이 선수들을 위한 트로피는 짱이 찬조함..
(계연!! 영환이에게 주문해 가져올 시간이 되겠는감??)
금년을 마감하는 즐거운 모임이니 가급적 빠지지 말고, 못 오는 선수들이 있다면 대신 춘화형,
점룡이, 재훈이, 성근이, 광락이..이런 선수들은 안되나??
치흥이도 될듯 말듯 하는 것 같던데..
근데, 이 시간 영등포 물횟집에서의 치흥이 환송회는 잘 되고 있나??
나는..지금 멀리 있어....
참..치흥이가 도모회를 위해 찬조한 상품을 형배가 가져 간다고 하네..
서해안 고속도로 길 좋다고 막 달리지 말고 감시 카메라도 많으니, 안전 운행 하시고... -
?
짱 나가 누군가 트로피는 3위까지 이미 영환이를 통해 맨글러 갔고 이미 나의 사무실에 고이고이
보관하고 있지용 그리고 대회 방법은 그대의 책사인게 그대의 의견을 다르고 싶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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