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다보니 도모회 참가 기회가 안생기네요.
앞으로도 그럴것 같구요.
간간히 홈페이지는 들랄날락 하느데 특히 올한해는 변화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천지부의 일취월장하는 무공실력에 놀라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나이니나인성은 어느새 나이니식스로 무려 3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니 드라이버 헤드를 통째로
날려보낸 그날이 감동(?)이 다시금 이몸을 고통의 늪으로 빠지게 만듭니다.
드라이버 수리 이후로 비거리가 조금 준것같고,훅에,슬라이스에 아뭏튼 ㅎㅂ성은 각성하라!
여기는 안성이고 중앙CC밑에(차로5분거리)에 있고요, 특별히 짤리거나,전출되지 않는한 향후
2008년까지는 죽치고 있을것 같아요.
현장명은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6공구 이고,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시행하고 있기에 다른회사 직원과
같이 근무하니까 좋은점,나쁜점 다있네요. 숙식은 여기서 해결하고 따라서 주말부부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간간이 주로 주말에나 하고있구요, 요즘은 겨울이라 한동안 뜸했네요.
다행이 건수(?)하나 물어서 새해초에는 따뜻한 남쪽에서 몸좀 풀고(?) 올것 같아요.
벌써 2003년도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멀리 바다건너 가시는 ㅊㅎ형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모든 선배님들(탈가족 포함임)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그리수마수 앤 어 해피뉴 이어 !
내년에는 도모회에 참가할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 아차차 아주 쇼킹한 사건응 공개 합니다.
12월 19일날 저녁 1차 소주파티 이후 남의 아리따운 유뷰녀를 납치(?)하여 다음날 새벽4시까지
무려 1박2일동안 모 노래방에서 광란의 밤을 보냄
(하긴 늘상 있었던 일이니까 쑈킹 않할수도 있슴)
주모자 : 도모짱 앤드 뿅택이형 앤드 우범이형........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ㅎㅎㅎ
그동안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다보니 도모회 참가 기회가 안생기네요.
앞으로도 그럴것 같구요.
간간히 홈페이지는 들랄날락 하느데 특히 올한해는 변화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천지부의 일취월장하는 무공실력에 놀라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나이니나인성은 어느새 나이니식스로 무려 3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니 드라이버 헤드를 통째로
날려보낸 그날이 감동(?)이 다시금 이몸을 고통의 늪으로 빠지게 만듭니다.
드라이버 수리 이후로 비거리가 조금 준것같고,훅에,슬라이스에 아뭏튼 ㅎㅂ성은 각성하라!
여기는 안성이고 중앙CC밑에(차로5분거리)에 있고요, 특별히 짤리거나,전출되지 않는한 향후
2008년까지는 죽치고 있을것 같아요.
현장명은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6공구 이고,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시행하고 있기에 다른회사 직원과
같이 근무하니까 좋은점,나쁜점 다있네요. 숙식은 여기서 해결하고 따라서 주말부부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간간이 주로 주말에나 하고있구요, 요즘은 겨울이라 한동안 뜸했네요.
다행이 건수(?)하나 물어서 새해초에는 따뜻한 남쪽에서 몸좀 풀고(?) 올것 같아요.
벌써 2003년도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멀리 바다건너 가시는 ㅊㅎ형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모든 선배님들(탈가족 포함임)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그리수마수 앤 어 해피뉴 이어 !
내년에는 도모회에 참가할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 아차차 아주 쇼킹한 사건응 공개 합니다.
12월 19일날 저녁 1차 소주파티 이후 남의 아리따운 유뷰녀를 납치(?)하여 다음날 새벽4시까지
무려 1박2일동안 모 노래방에서 광란의 밤을 보냄
(하긴 늘상 있었던 일이니까 쑈킹 않할수도 있슴)
주모자 : 도모짱 앤드 뿅택이형 앤드 우범이형........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ㅎㅎㅎ
-
?
그래...바로 이거야...
있다가 안 보이면 이렇게 재훈이 처럼 소식이 좀 와야 되는 것 아닌가??
잘 지낸다니 다행이고..
근데, 너.. 미안한데...운동은 간간이 한다는 건 예나 지금이나 믿기가 어렵군..거의..아냐??
참, 네가 공개한 쇼킹한 사건 얘긴데, 2 가지 진실이 있다..
첫째, 도모짱은 노래방에 잠깐(5분 정도) 있었을 뿐 나머지 시간은 명렬이 가게에
앉아 좀 마시고 담소 좀 나누었다..근데, 시간이 우찌 그리 많이지나갔나??
확인한 바에 의하면, 광란의 노래방엔 뿅택, 우범이, 그리고 광호가 있었다는 구나..
앗!!!!!!! 노래방에 광호가!!!!!!! "골목길에서~~"
둘째, 아리따운 유부녀 집에 모셔다 드리는 차에는 같이 탔었는데,
"한은진 여사" 가시면서 계속 이러더라..
"형..괜챦다니까요..뭐가 늦어요..재훈이 지금 지방에 있다니까요.."
어우야~ -
?
그니까 모야, 지방에 있다는 거야, 지 방에 있다는 거야. 확실하게 하라우, 샹!!! 어~~, 술 췐다!!
-
?
유서방 미안허이 Your Wife를 학실하게 지켜줄 사람이 예전부터 나밖에 없는디 그 날 본인의 사정으로
인하여 1차만 참가하고 쓰린 가슴을 쓸어 내리며 귀가 할 수 밖에 없었네 건강하다니 반갑고 아마도
누군가 은진이 땀시 헨드폰을 잃어 버려 나가 택시로 귀가하는 시간에 무지의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아
찾아주느라 애를 먹었다네. 누군지 알지 핵교 다닐 때부터 잘 흘리고 다니는 사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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