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갑니다.

물론 나도 간다. 그날 보자.

저도 참석 할랍니다. 그러고 회비는 그날 납부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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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요. 누구 나 좀 델구 가지. 책사님이 좋을 듯 싶은디. 나 노량진에 있어요.

저도 간다고 글 오렸는데...어디갔지???..암튼 갑니다.

중국어 공부 좀 한답시고,술을 줄였는데, 대신 폭음을 하는 바람에 응급실 실려 가 의사들과 겨우겨우

싸워 2박 3일만에 퇴원했음..

지금 괜챦으니, 여러 분 걱정 안 하셔도 되고, 바쁘니 전화하지 마시고 일단 금요일 맑은 공기나 마십시다.

공기 마시자 했습니다. 술은 마시자 아닙니다. 그리고, 정신 좀 차려야지, 앞으론..

"이그..나이가 몇 살인데..아직도 청춘일 줄 알고..쯧쯧.."

이건 병원에 누워 있을 때 진수 엄마가  중얼 거린 얘기를 살짝 들은 것입니다.^ ^

ok 입니다

중국 심천에서 통산 두번째 이글을 안겨준 2004년 뉴버젼 "짱깨샷"을 테스트 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