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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4.04.23 14:26

참으로 반갑네요!

댓글 6조회 수 2845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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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배님들을 이 공간에서 글로 사진으로 뵈오니 너무나 반갑고 설레고 기쁘네요
비록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선배님들의 모습은 여전하시고 정겨운 모습 또한 흠씬 묻어나고
참 좋아보입니다.당장이라도 찾아뵙고 싶지만 이렇게 먼저 글로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서로의 만남을 통해 사랑도 많이 많이 도모하시기를... 5기 girl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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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봉(5) 2004.04.23 17:56
    This Movie.   오랜만이군. 지난 청계산 때 보고 못보았으니 동기지만 꽤 오래된듯하이.  건강하시고

    연락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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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화(3) 2004.04.26 19:47


    영화야. 잘 살고 있지? 여기까지 찾아 오니 참으로 반갑다.

    언젠가 볼 때가 있겠지? 보면 똑 같지 뭐. 달라진게 있겠니?

    요즘 종욱이형하고 매주 일요일에 분당에서 테니스를 치는데, 학교 다닐 때하고 비슷하게 놀고 있다.

    언제 분당에서 한 번 보자. 형배하고 향미도 있으니. 라켓들고 오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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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2) 2004.04.27 19:13
    영화씨, 오랜만이군..여기서 만나니, 또 반갑고..

    우리 모 사장님과 눈 땡그란 아들들도 잘 지내시겠지?

    분당에서 이사가곤 통 못 본것 같지?

    식구들 모두 기도를 그렇게 열심히 하고, 얼마전 안양에서 강인자 빵집 개업식 때, 진수 엄마

    만났다는 얘길 듣긴 했는데..

    이렇게라도 소식 한 번씩 전해 주고, 가족 사진도 한 번 올려 주면 어떨까?

    아..너희 1학년 때, 휴가나온 돈도 없는 해군 형아를 끌고 백마에 교외선 기차타고 막걸리

    마시러 갔던 때가 갑자기 생각나는 구나..그 땐, 기 향미씨랑은 안 친했었는데..^ ^

    그리고, 아줌마라도 후배라도 여기 들어와서 뭐 "설렌다.."이런 말 하면 덩달아 같이 가슴 설레는

    오빠들 많다. 여기..특히, 자타가 공인하는 음흉한 윤경화 같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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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 화 2004.04.27 23:34
    재봉,경화형,욱이형 역시 사랑 많고 의리 있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요 선배님이네요 뭐 꼭 답글을 적어서는 아니구요. 하여튼 저는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종욱이형 옆 동네 있는 구미동에 제가 섬기는 교회가 있어서 그 곳에서 예배를 봅니다. 그러니까 매주 분당에 가게 된다는 말이 되나요? 비록 같은 지역 하늘 아래에 다른 모양으로 있지만 맘만 먹으면 찾아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네요.

    모사장님도 아이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 올릴 수 있으면 올려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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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희 2004.04.29 08:37
    비디온지영환지아무튼살아있음을신고해와반갑고나.작년가을에갔을때무지하게연락많이했는데결국인연(?)이안닿을라고그랬는지너만못보고그렇고그런애들대부분다보았다.내아무리멀리살아도일주일에한번에여기와서선배들노는모양을보면서멀리있다는걸실감못하고살고있다.어찌보면귀엽고어찌보면징그럽고그렇지뭐.웃으면복이오고믿으면천당간다더라.그래서나도주일에는가족손잡고예배당도다니고한다.나이먹으니나중일이두렵고하여미리미리속죄하고산단다.여기는아직건기라서삼십육도의선선한날씨다.가을하늘처럼맑고푸르다.건강해라.여기서라도자주보자.마나우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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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 화 2004.05.06 01:06
    윤희야 여기서라도 보니 반갑구나. 너를 마지막으로 본 날이 아마도 브리질로 이민간다고 양재동 어느 고깃집에서 송별식으로 만나 것이 아닌가 기억된다. 먼저 너도 함께 하늘나라에서도 계속 만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기쁘고도 기쁘구나.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그곳에서도 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런 소망을 가지고 기도해야겠다.그리고 네가 그 날 송별식하는 날 말이야 네가 브라질가게 되면 비행기표 보내줄테니 한번 오라고 했던거 아직도 유효하니? 하다면 한번쯤 생각해보구 어쨌든 그 곳에서 건강하게 잘 살아라 .그래야 후일을 기약할 수 있지 않겠니? 혹시 한국에 나오게 되면 꼭 연락하구 우노나 정선이를 통하면 만날 수 있을꺼야 나를 만나면 현나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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