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표 선배가 올린 사설이랑 비슷해요.

두가지 버전으로 올립니다.

사설만 있는 것, 박이랑 같이 있는거..(나름  이것 작성하느라 시간 많이 걸렸어요)

잘하지 않으면 어디서 소리 안하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소리 안한지가 몇년 됐는데...

기대하진 마세요.  

To. 수정언니..

      제가 6일날이 휴가끝 여파로 프린트할 정신이 없을랑가 모르겠어요.

     언니가 프린트 해주세요.(몇부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부탁드려요.

또하나.. 지난번 찍은 동영상은 못 올렸어요.. (언제가.. 꼭..반드시.. 결국.. 올리겠습니다.)

방학하면 시간 날줄 알았는데.. 삶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전 설악산 다녀옵니다. 하늘이 도와줘야 헐거인디...

6일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