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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춘화성의 장한 모습을 보니 별로 보고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 또한
나의 의무니까 짧게 대회 결과 보고를 드릴까 합니다.

아무튼 이번 월례회를 빠지면서 나를 애먹게한 ㄱㅇㄷ, 나~원 & ㅁㅄ119 아자씨들 나
보기가 무섭지 않으신지 으흠.
총 12명중 비회원 6명을 채워서 치른 이번 대회 처음에 꼬이니까 끝까지 꼬이더군요.
대회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먹는디 제대로 써빙도 안되고 써빙하던 아가씨는
나의 바지에 밥사발을 엎어 사발을 깨지를 않나 맥주를 시켜 맥주 다 먹고 나니까
기본 안주를 갖다 주지를 않나 끝나고 돌아오는디 프로샾에서 전화가 오더니 대회상품
값을 안 받았다고 하지를 않나 참으로 이상한 일이 많았던 대회입니다. 그리고 그 날
Guest로 참가해 주신 여섯분께 감사드리고 아울러, 본의 아니게 매끄럽지 못한 점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경화를 캐나다로 보내는 11월 대회를 빛내 주신
나머지 참가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우여고절 끝에 치른 11월 대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우승 : 윤 경 화
하늘도 아시는지 자연스럽게 마치 고의인 것처럼 캐나다로 가며 마지막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윤경화 선수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고국을 떠나는 윤선수에게 캐나다
에서 좋을 일만 생기라는 하늘의 축복인 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윤선수 잘 도착했다니 기쁘고 열심히 살며 홈피를 통해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기를
바란다. 건강하고 상목이 엄마한테도 안부 전해줘라

2. 메달리스트 ; 한 계 연
그린마스터가 부부 싸움을 하고 나왔는지 홀위치를 이상한데 두어 모두들 성적이 안
좋은 틈을 타 오랫만에 한 건졌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3. 롱기스트 : 정 재 익
열흘 전보다 샷이 많이 잡힌 것 같더군요. 왜냐 오장조에서 수억 벌었거든요.
회원들만 따지면 롱기에 니어도 모두 했으나 니어 & 롱기의 경우 Guest도 참여를 시키는
바람에 니어는 양보를 하였습니다. 휼륭하지요. 축하해 주십시요.

4. 니어리스트 : 김 복 용
순범성이 모시고 오신 Guest이십니다. 함께 쳤는데 아이언샷이 좋으시더라구요. 니어홀
에서 정재익 선수보다 한 50CM 가량 가깝게 부쳐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ㅁㅄ119가 참가를 했으면 수상을 했을틴디. 쯧쯧쯧

나머지 이 번 대회 유일한 배그돌이는 우리의 큰성님이십니다. 성님 사진 올리시지요.
그리고 ㅇㄱㅎ선수 금년 골프 치고 내년부터 안칠거면 그 때 야그해라 니 채 받으러 가야지잉.
그 날 모시고 온 Guest도 많고 시간이 일찍이라 분당으로는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그 날 각조에서 재미 있는 일이 기억 나시는 분들께서는 독자들을 위하여 덧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수의 김일동 선수, 12월 3일(金) 12시경으로 하여 2팀(8명) 승주CC 부킹이 가능한지
알아 보고 연락 주기 바란다. 금년 마지막 회장배를 너를 위하여(?) 너의 곁에서 치뤘으면
해서리.

그럼 독자 여러분 다음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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