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광호형 후임으로 동문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9기 태웅이와 11기 용종이가 부회장, 총무로 같이 집행부를 넘겨 받아
전임자들이 고생하여 닦아놓은 기반을 좀 더 다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적어도 선배형들께는 얼굴 한 번 비추고, 신고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찌 어찌 시간과 여건이 허락치 않아 이곳에 글로써 인사드립니다.
사실 부담이 많이 되지만, 기댈 수 있는 형들이 뒤에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많이 든든함을 느낍니다.
일정이 늦은 감이 있지만 6월 12일 율전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 하시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꾸 뻑
9기 태웅이와 11기 용종이가 부회장, 총무로 같이 집행부를 넘겨 받아
전임자들이 고생하여 닦아놓은 기반을 좀 더 다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적어도 선배형들께는 얼굴 한 번 비추고, 신고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찌 어찌 시간과 여건이 허락치 않아 이곳에 글로써 인사드립니다.
사실 부담이 많이 되지만, 기댈 수 있는 형들이 뒤에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많이 든든함을 느낍니다.
일정이 늦은 감이 있지만 6월 12일 율전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 하시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꾸 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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