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6.03.13 01:17
창한이가 시키고에 왔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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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오니 반갑네요.
시카고에서 이틀간 묵고 갔는데 시간이 없어 많이 즐기지도 못했습니다.
밤에만 잠시 만나 헤어지고...
최소한 골프할 수 있는 시간은 내서 와야지 도모회 홈피에 기록을 할 수 있을텐데...
혹시 다음에 오실 분은 토,일 끼어서 골프할 수 있도록 오세요.
그래도 바쁜 시간을 내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2006년 첫 번째 도모회가 시작되는군요.
모두들 올해도 좋은 기록 내시기 바랍니다.
도모회 화이팅.
-
?
어디 출장을 가게되면 인근에 선후배를 찾아보는 여유..그게 좋다.
먼 길을 찾아오면 일상 생활이 있을지언데, 반갑게 맞이해 주고
헤어질 때 아쉬워하고 이런 곳에 소식을 주고..그게 좋다.
현장감을 주기 위해 같이 찍은 사진도 올려 주고..그 것도 좋으나,
사진 속에 나온 너희들은 그만 안 봐도 돼!!!!!!!!!!!!!
경화..다음엔 씩씩한 상목이 엄마와 상목, 상도 사진을 올리도..
얼마나 컸나 함 보게..
낼 도모회 나오나? 바쁘면 2차 삼겹살 때는 Join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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