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6.08.02 16:35
7월 도모월례회 경과 보고
댓글 0조회 수 5539추천 수 0
하는 일 없이 바빠 보고가 늦어졌습니다. 더운 날씨 탓도 있고 ......
아무튼 태풍도 도모월례회 날 딱 하루만은 피해 준 7월 대회 결과만 간단히 보고 드립니다.
1. 메달리스트 : 김 종 욱
개싱글로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신록이 물들 듯 물 오른 샷감으로 이제는 더 이상 목표가
흐릿한 듯 골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데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2. 우승 : 한 은 진
드디어 도모회 사상 최초의 여성 우승자를 배출하였습니다. 100파를 하고 우승했으면 했는데
2% 부족했습니다. 조만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3. 롱기스트 : 김 병 섭
롱기홀 페어웨이가 좁은 관계로 과녘 안에 넣은 투덜이 선수가 수상하였습니다. 본인은 잘
맞아 많이 나갔다고는 하지만 ......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4. 니어리스트 : 정 재 익
메달을 노렸것만 그만 짱에게 딴죽이 걸리는 바람에 아쉽기는 하지만 니어로 아쉬움을 달래
시기를 ...... Congraturation
끝나고는 늘 그랬듯이 분당으로 옮겨 조촐한 주연을 베풀며 지난달 싱글을 이룩한 웅기 아빠에게
도모회 명의의 싱글패를 전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2 라운드는 식스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아무튼 태풍도 도모월례회 날 딱 하루만은 피해 준 7월 대회 결과만 간단히 보고 드립니다.
1. 메달리스트 : 김 종 욱
개싱글로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신록이 물들 듯 물 오른 샷감으로 이제는 더 이상 목표가
흐릿한 듯 골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데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2. 우승 : 한 은 진
드디어 도모회 사상 최초의 여성 우승자를 배출하였습니다. 100파를 하고 우승했으면 했는데
2% 부족했습니다. 조만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3. 롱기스트 : 김 병 섭
롱기홀 페어웨이가 좁은 관계로 과녘 안에 넣은 투덜이 선수가 수상하였습니다. 본인은 잘
맞아 많이 나갔다고는 하지만 ......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4. 니어리스트 : 정 재 익
메달을 노렸것만 그만 짱에게 딴죽이 걸리는 바람에 아쉽기는 하지만 니어로 아쉬움을 달래
시기를 ...... Congraturation
끝나고는 늘 그랬듯이 분당으로 옮겨 조촐한 주연을 베풀며 지난달 싱글을 이룩한 웅기 아빠에게
도모회 명의의 싱글패를 전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2 라운드는 식스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Designed by hikaru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