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2011.11.11 22:57
미주 3기, 11기 동문들께서 후원금과 연회비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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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미주 3기 동문이신 윤경화, 안치흥 최광락 선배님께서 후원회비 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멀리서도 잊지않고 동문회를 격려해지고 이렇게 큰 도움 주시니 마음 가득히 감사드립니다.
내일 체육대회인데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한국에 나오시면 꼭 만나뵐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11기 동문들께서 30만원을 연회비로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기 동문들 얼굴도 좀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체육대회 날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유쾌한 동문 한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총무 10기 김수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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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원비 고맙습니다. 멀리서도 지켜봐주셔서 항상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체육대회인데, 같이 있으면 더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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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동문들께서 30만원을 보내신데 이어 추가로 연회비 10만원을 더 보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더 많이 모아서 보내주시려는 많은 동문들의 마음을 볼때마다 마음 깊이 뭉클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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