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이제나 저제나 도모회에 참석 해 보려고 대기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실내연습장에서 공을 열심히 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왼손 세끼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습니다.
무슨 관절염에 걸린듯 손마디가 쑤시고 아프기도 하고요..
제가 클럽을 잘 못 잡아서 그런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무리해서 생긴 증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레슨은 안받고 그냥 혼자 휘두르고 있습니다. 레슨을 안 받아서 그런가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그건 아닐거라 생각하고요)
모 한가지 하려면 이거 저거 희생을 많이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필드는 두번 나가봤습니다 (용인cc 금강cc) 금강에서는 올카운트 해서 115치고 용인은 첫 홀과 두번째 홀을 거의 암흑속에서 쳤는데 일파만파 해줘서 113 ㅎㅎㅎ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고요..
필자 소시적부터 잡기에는 달인(?)이였던지라 골프 아주 쉽게 생각했는데.. 해보면 해볼수록 어려운거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면 다른 문제가 다시 엄습해오면 다시 문의 드리겠습니다.
요즘 실내연습장에서 공을 열심히 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왼손 세끼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습니다.
무슨 관절염에 걸린듯 손마디가 쑤시고 아프기도 하고요..
제가 클럽을 잘 못 잡아서 그런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무리해서 생긴 증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레슨은 안받고 그냥 혼자 휘두르고 있습니다. 레슨을 안 받아서 그런가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그건 아닐거라 생각하고요)
모 한가지 하려면 이거 저거 희생을 많이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필드는 두번 나가봤습니다 (용인cc 금강cc) 금강에서는 올카운트 해서 115치고 용인은 첫 홀과 두번째 홀을 거의 암흑속에서 쳤는데 일파만파 해줘서 113 ㅎㅎㅎ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고요..
필자 소시적부터 잡기에는 달인(?)이였던지라 골프 아주 쉽게 생각했는데.. 해보면 해볼수록 어려운거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면 다른 문제가 다시 엄습해오면 다시 문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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