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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열었습니다.
열었다는 말도 안 했는데, 중요한 글들이 이리로 자꾸 올라와서 일단 열고 난 후에 수습을 할려 구 합니다. 설날도 와서리... -,.-
연 짐에 썰 좀 풀려구 합니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만드는데 있어서 느낀점을 말하려고 합니다.
홈페이지란 무엇인가?
홈페이지가 무엇이며 어떤 홈페이지가 좋은 것이고, 어떤 홈페이지가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는 것인지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담고 잇는 글은 많이 있고 그 이론의 획을 그었다는 서수원의 홈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자리에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를 이전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1차 홈페이지->운영자: 김영경, 네티앙 서버. http://my.netian.com/~shal/
2차 홈페이지->운영자: 최광표, 인터피아 서버. http://sun.interpia98.net/~sinawe/
3차 홈페이지->운영자: 동일, 드림위즈 서버. http://my.dreamwiz.com/tal/
4차 홈페이지->운영자: 동일, 개인 컴퓨터. http://www.skkutal.or.kr/

탈 홈페이지는 계속 옮겨 왔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성균민속연구반 탈 로의 링크가 있습니다.
자꾸 옮기는 것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좀더 나은 곳을 찾아 간다기 보다는 좀 더 새로운 것을 찾아 간다고 보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도 공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구요.
이번에는 제가 옛날에 쓰던 펜티엄프로 200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랑 랜카드만 달랑 달아서 모니터 없이 만든 서버입니다. 도메인네임네임에 대해 아이디어를 주신분은 송영섭 선배님이구요(송영섭선배님 감사..)
우째 우째 개인 컴퓨터로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 전에 어쩔 수 없이 안고 있었던 홈페이지 프로그래밍에 대한 한계는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완전하게 좋은 서버와 좋은 네트웍을 가진 홈페이지면 잘 운영되겠느냐 하는 질문에 저는 "NO"라고 대답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좋은 서버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홈페이지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긴장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긴장감....
잘 안되는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되게 만드는 것이 긴장감의 효과라고 느낍니다.
1차 부터 4차 까지의 홈페이지는 그런, 언제 데이타들이 날라갈지 모르는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지금 현재 서버에서도 물론 그렇지요. 언제 이 CPU가 멈출지 모르지요...(구형이라서리...)
하지만, 계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계속적인 관심을 두게 만드는 것이 오히려 그것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4차 홈페이지는 열렸습니다. 아직은 학생의 신분이라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바뻐지먼 한없이 바뻐지는 인물이라, 언제가는 두손을 드는 날이 오겠지요...
그 날까지 꾹 눌러앉아 열심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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