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2001.01.27 17: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조회 수 7274추천 수 0
탈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은 언제나 이곳에 들르는데 글 쓰는것은 어느 후배의 충고를 듣고야 적습니다...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 탈 가족들에게 이러면 않된다 하면서도 솔직히 아직은 죄를 진것 같은 기분이 남아 있어 글을 함부로 올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한국 날씨도 상당히 춥다고 하던데, 이곳의 날씨도 꽤 춥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국의 날씨만은 못하지만요..
홈 페이지 너무나 멋있네요. 역시 광표형 이십니다.
항상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를 쓸 일이 있으면 이곳에 들러서 사진을 같이 보곤 합니다. 그러면 제 자신은 너무나 좋아서 혼자 자랑만 하고 그렇습니다. 그 만큼 이 곳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횡설 수설하는것 같네요.^^
모두다 건강하시고 현탈들에겐, 구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열어가는 그러한 새해가 되길 바라며...
요즘은 언제나 이곳에 들르는데 글 쓰는것은 어느 후배의 충고를 듣고야 적습니다...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 탈 가족들에게 이러면 않된다 하면서도 솔직히 아직은 죄를 진것 같은 기분이 남아 있어 글을 함부로 올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한국 날씨도 상당히 춥다고 하던데, 이곳의 날씨도 꽤 춥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국의 날씨만은 못하지만요..
홈 페이지 너무나 멋있네요. 역시 광표형 이십니다.
항상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를 쓸 일이 있으면 이곳에 들러서 사진을 같이 보곤 합니다. 그러면 제 자신은 너무나 좋아서 혼자 자랑만 하고 그렇습니다. 그 만큼 이 곳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횡설 수설하는것 같네요.^^
모두다 건강하시고 현탈들에겐, 구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열어가는 그러한 새해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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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순일이한테 지난 공연 대본 좀 보내달라고 해라. 니 이름으로 장난 많이 쳤더구나. 대본 상으로는 진수가 주연공이었거든. 용량이 얼마 안 되니까 ,, 열심히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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