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제가 이제 2학년이 됩니다.
선배님들께 총애받으려고 귀염떨던 모습이
아직도 제 낯을 뜨겁게 만드는데...
이제는 후배를 받는다는 생각이
다시 저를 낯뜨겁게 하고 긴장케 합니다.
별로 자신도 없고, 이래저래 태클도 많이
들어오고...괜시리 짜증이 납니다.
홈피 상단 중앙의 문구를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되려 하나의 탈을 쓰기 위해 또하나의 탈을
더 쓰는 것은 아닌지... 탈을 덧쓰니 좀 무겁네요...^^
앗! 오늘이 경재가 군에 가는 날이 아닌지...
산만한 생각을 하다보니 잊고 있던게 떠오르네요.
럴수가......인사 전화도 못했는데.
23기 00학번 유경재 군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전 山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배님들께 총애받으려고 귀염떨던 모습이
아직도 제 낯을 뜨겁게 만드는데...
이제는 후배를 받는다는 생각이
다시 저를 낯뜨겁게 하고 긴장케 합니다.
별로 자신도 없고, 이래저래 태클도 많이
들어오고...괜시리 짜증이 납니다.
홈피 상단 중앙의 문구를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되려 하나의 탈을 쓰기 위해 또하나의 탈을
더 쓰는 것은 아닌지... 탈을 덧쓰니 좀 무겁네요...^^
앗! 오늘이 경재가 군에 가는 날이 아닌지...
산만한 생각을 하다보니 잊고 있던게 떠오르네요.
럴수가......인사 전화도 못했는데.
23기 00학번 유경재 군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전 山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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