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입춘입니다.
곧 봄이 오고 학교에는 새내기들이 들어오겠군요.
이쁜 후배들이 또 한 기수 는다는 생각을 하면 참 즐겁네요.
봄이 오면 캠퍼스에 한 번 가서 그냥 벤치에 앉아서 풍경 구경 한 번 할랍니다.
그러면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질거고...
곧 봄이 오고 학교에는 새내기들이 들어오겠군요.
이쁜 후배들이 또 한 기수 는다는 생각을 하면 참 즐겁네요.
봄이 오면 캠퍼스에 한 번 가서 그냥 벤치에 앉아서 풍경 구경 한 번 할랍니다.
그러면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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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보구싶어요~많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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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 지내시죠? 개강하면 새내기보러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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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새내기 들어왔다고 00을 천대하시지 마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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