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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6월30일 토요일에 명륜탈을 보내기 위해서 탈방에 모였습니다.

이미 공지했듯이, 명륜탈은 후배를 몇년간 받지를 못해서 결국 동아리 연합회로부터 중앙동아리 제명이 됐습니다.


애석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P1000034 (Medium).JPG

의자도 없어서 밴치 의자를 옮겨다 막걸리 거하게 먹고, 마지막으로 명륜 탈방에서 한판 풍물과 춤을. (악기는 얼패에서 빌림)


P1000040 (Medium).JPG

당신들은 최고였습니다.


P1000042 (Medium).JPG

다음을 기약해요~


P1000043 (Medium).JPG 이미 물건을 비운 텅빈 탈방


P1000044 (Medium).JPG

거울만 달랑 남음...


P1000048 (Medium).JPG 거울 옆 부분에 적힌 글



P1000049 (Medium).JPG

수 없이 드나들었을 문과 도어락



P1000055 (Medium).JPG 섭섭한 마음으로 포스터를 챙기시는 수보형



P1000056 (Medium).JPG

영환이형도 안절 부절


P1000058 (Medium).JPG

현진이형은 태연...


P1000084 (Medium).JPG

학교 근처 노가리 술집에서 다시 얘기 꽃을


P1000095 (Medium).JPG 수보형이 젤로 섭섭할지도


P1000097 (Medium).JPG

현룡이형도 섭섭 (우는거 아님)


P1000100 (Medium).JPG 

얘기가 끝날 줄 몰랐습니다.



또, 혹시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명륜 탈방으로 가는길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다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헉헉 대는 숨소리는 잊어주세요...)



아래는 텅 비워진 마지막 탈방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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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기 김수정 2012.07.05 22:48

    광표야,  정말 고맙당. 흉칙한 모습 올라올까봐 전전긍긍했는데..... 아직도 속이 울렁거린다.

    고성끝내 마무리 못하고 사철가 가을도 못가고 소모임도 유지못해서 맘이 정말 아쉽다..... 우리 현미랑 한번 더 봐야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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